#상태

2018년 2월 28일 수요일

뒤돌아본 슬픈 바람





획기적인 사건이 없는 먼 길
뒤돌아본 슬픈 바람

네가 잊어야 하지만 잊을 수 없는 것
난 아직도 널 사랑하니까.

더 이상 볼 수 없어서 넌더리가 난다.
갈망처럼

나의 아픈 사랑
그것은 먼 미래의 아름다운 전설이 될 것이다.

슬프구나
내 사랑을 비웃지 마세요.
인색하거나 동정심이 많아서는 안 된다.


보고된 제품 및 열망
네가 모든 걸 받아들일 수 없다면
내 사랑을 비웃지 마세요.

넌 바람이야~
기억이 선명하다
당신의 빨간 기억들을 불러 오세요.

울지 마
배고픔에 지치지 마세요.
슬픈 기억들이 모두 남겨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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